어제는 집에 못들가고 지금에서야 회사에서 기어나와 택시를 탔다.
조낸 피곤해서 자면서 가려고 했는데 기사양반이 너무 어리하다.
마장에서 내부타야 하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두바퀴를 돈다.
정말 졸린데 잘수가 없다. 잠깐 눈을 붙였다가는 도로시의 구두마냥 날 어디로 데려가 버릴 것같은 존나 마법의 택시다. ㅅㅂ
아오!
조낸 피곤해서 자면서 가려고 했는데 기사양반이 너무 어리하다.
마장에서 내부타야 하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두바퀴를 돈다.
정말 졸린데 잘수가 없다. 잠깐 눈을 붙였다가는 도로시의 구두마냥 날 어디로 데려가 버릴 것같은 존나 마법의 택시다. ㅅㅂ
아오!